팅크웨어, 전북화물협회에 내비 7천대 공급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 | 2009.05.11 11:12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는 전북화물협회와 '아이나비 K3' 7000여대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나비 K3’는 지난 3월 출시한 30만원대의 최신 실속형 7인치 3D내비게이션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기업형 판매채널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서 아이나비의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가 온다..에버랜드·롯데월드도 긴장
  2. 2 "빼빼로인 줄, 부끄럽다"…아이돌 멤버가 올린 사진 정체에 '깜짝'
  3. 3 내년부터 카드로 새 차 구입 어려워진다… 카드 특별한도 축소 검토
  4. 4 혼자는 안 죽는다? 중국의 의미심장한 말…미중관계 어떻게 될까[차이나는 중국]
  5. 5 "한국이 도와줘" 트럼프, 윤 대통령에 SOS…이유는 '대중국 해군력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