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현대건설 406만3324주 처분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9.05.08 08:04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지분 406만3324주를 2561억9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82% 규모다. 이로써 외환은행이 보유한 현대건설 지분은 971만5000주(8.74%)가 남게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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