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공통합공사 설립사무국 업무 개시

머니투데이 김수홍 MTN 기자 | 2009.05.07 19:31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를 통합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출범을 위한 설립사무국이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주공, 토공 양 공사는 오늘 정종환 장관과 최재덕 주공 사장, 이종상 토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설립사무국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토지주택공사 설립사무국은 국토해양부 정책기획관을 사무국장으로 국토부와 주공, 토공 직원 47명으로 운영되며, 통합공사 설립위원회를 실무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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