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 및 유통기업에 공동협력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공식 창구 가운데 하나다. 협회는 그동안 4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을 대기업 및 유통기업에 추천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2007년 11월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서 중소·벤처기업에게 다양한 협력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