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오늘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내 야외 전시장에서 트레버 힐 사장과 독일 본사 마케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 A6'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아우디는 이번 신차 발표를 위해 잠실운동장 내 광장에 약 955평의 대형 야외 전시장인 '뉴 A6 터미널'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우디는 출시를 기념해 '뉴 A6' 판매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올해 총 1억여 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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