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분기에 실적 더 좋다

홍혜영 MTN 기자 | 2009.05.06 09:13
기아차의 주가가 2분기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늘 보고서에서 "해외시장에서의 신차 판매와 국내 판매 증가로 2분기 실적 개선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기아차의 정상화 과정이 길었던 만큼 주가 상승 역시 길고 강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만6천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국민 세금으로 '불륜 공무원 커플' 해외여행" 전남도청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