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강세장 지속?' MTN 1일 특집방송

MTN  | 2009.04.30 17:04

샤프슈터, 홍성국의 시장진단... 생방송'종목상담114' 참여하세요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은 근로자의 날인내일 5월1일, 다양한 특집방송을 마련합니다.

이번주 한때 1300P가 장중 붕괴되는 조정을 겪었지만 그후 증시는 뒷심을 발휘해 1400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시장에 새로운 외인이 들어왔다는 분석도 있고, 팔아대기만 하던 기관이 사기 시작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미국증시도 의외로 견조함을 유지하면서 시장에는 낙관론이 많습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1000까지 내려간다는 비관론도 상존하고 있지요.

5월1일 증시는 쉬지만, MTN은 제도권과 재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장전문가를 모시고 5월 국내외 증시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들어봅니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종목상담114' 코너에서는 채팅과 전화연결로 전문가들이 투자자 여러분의 종목고민을 바로바로 풀어드립니다



하나라도 놓치면 아까운 내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Only You의 증시펀치; 2009 국내외 금융시장 진단’이 생방송됩니다. 이 시간에는 최고의 증권기자로 평가받는 유일한 기자의 진행으로 20년이 넘는 주식투자경력의 조승제 미래자산관리 회장과 외환(FX)시장에서 큰손 흐름을 궤뚫고 있는 정영주 KR선물 연구원이 주식 및 FX 성공투자 전략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주요 프로그램 안내]



9시부터 10시는 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글로벌 위기와 금융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특강을 합니다. “글로벌위기 이후”라는 저서에서 현재의 위기 성격과 극복방안을 제시한 홍 센터장은 이번 특강에서 최악의 국면을 지난 글로벌 위기 이후의 경제 및 증시 향방을 제시합니다.

10시부터 12시까지는 ‘종목상담 114; 뭘 사고 뭘 팔까?’가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MTN 대박90분에 출연하고 있는 전문가가 시청자들의 실시간 상담을 받아 명쾌하게 매매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시간에는 우량주투자 전문 이성호 소장, 상수파동 차트투자 달인 세림 임상현 이사, 선물옵션 전문 김창모 이사가 출연합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MTN 특별대담; 글로벌 위기 언제쯤 걷힐까?’가 생방송됩니다. 홍찬선 부국장이 진행하는 이번 특별대담에서는 이번 위기의 진원지인 미국 경제는 물론 G2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경제의 앞날과 원달러 환율 및 금리정책 등에 대한 폭넓은 진단이 이뤄질 것입니다.

오후 5시부터 6시에는 ‘샤프슈터의 5월 증시 제대로 읽고 제대로 투자하기’가 방송됩니다. MTN에서 매주 월요일 개장전에 ‘샤프슈터의 증시 제대로 읽기’라는 칼럼으로 시청자와 함께 하는 샤프슈터는 노동절 특강에서 증시에서 살아남아 수익률을 최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MTN이 근로자의 날 휴일을 맞아 쉬지 않고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위해 특별히 기획한 특집방송을 놓치지 마십시오. MTN과 함께 부자되는 좋은 습관과 성공투자 전략을 익히는알찬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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