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북미 주방상판재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천연마감재인 ‘칸스톤’과 인테리어 대리석 ‘하넥스’ 등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 대표는 "현재까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총 1억 8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북미시장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한화L&C’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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