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I 의심환자 9명 추가 신고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 2009.04.29 07:35 국내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9일 멕시코에서 최근 입국한 내국인 중 9명의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추가로 신고됐다고 밝혔다. 앞서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51세 여성이 돼지 인플루엔자 추정환자로 밝혀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보건당국은 돼지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PI) 생산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정부, 북미산 생돼지 잠정 수입중단SI 공포불구 돼지 떼죽음 없는 이유돼지(豚)에 놀란 돈..달러와 증시"난데없는 돼지…'SI' 이름 잘못됐다"'SI' 공포 전세계 확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3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 4 "주가 미지근? 지금 사두면 올라요"…증권가 '콕' 집은 종목들 5 '악마의 편집?'…노홍철 비즈니스석 교환 사건 자세히 뜯어보니[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