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돼지독감 감염자 14명 확인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9.04.29 07:30 뉴질랜드에서 14명의 돼지독감(swine flu)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뉴질랜드 보건 당국은 오클랜드시에서 14명이 돼지독감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5명의 감염 의심자에 대해 추가로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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