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돼지독감 공포 언제까지 멕시코시티(멕시코)=신화/뉴시스 | 2009.04.27 12:22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돼지 독감이 발생한 멕시코는 축구장과 같은 대형 공공장소를 폐쇄했으며 보건당국 직원들이 공항, 버스 터미널과 같은 곳에서 국제전염병으로 퍼질 우려가 있는 돼지 독감에 대비해 비상 근무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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