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여의도에서 채널 20번으로 만나요

MTN  | 2009.04.27 09:12

오늘부터 영등포구 방송... 광주도 70번 채널

'대한민국 금융 중심' 여의도에서 머니투데이방송(MTN)을 채널 20번에서 만나세요.

전국 9개 권역에서 케이블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MB의 정기 채널 개편을 맞아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오늘(27일)부터 서울 여의도를 포함한 영등포구 지역에서 채널 20번으로 송출됩니다. 또 광주지역에서도 채널70번으로 방송됩니다

이미 전국 어디서나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한 MTN은 서울 강동구, 노원구, 서대문구, 성동구, 광진구, 양천구, 중랑구와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등에서 아날로그 채널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개국한 MTN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경제채널입니다.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오픈 스튜디오와 MTN 홈페이지(www.mtn.co.kr)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투자자와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젊은 방송입니다. MTN 홈페이지는 케이블방송 가운데 가장 많은 네티즌이 방문해 페이지뷰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은 지난 13일 새봄맞이 개편을 실시했습니다.


보다 생생한 투자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생방송을 14시간으로 늘리고 증권전문기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머니투데이와 더벨, 머니위크의 기자 300여명을 연결해 보다 강력한 뉴스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최고의 증권기자 홍찬선의 골드타임, 유일한 기자의 온리유 증시펀치, 재미있고 쉽게 투자정보를 전달하는 이혜림의 SS 등이 신설돼 투자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시청자 참여 최고 인기프로인 '대박 90분'이 일요일 오후5시에 추가돼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생방송 중 소개되는 종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한국방송 사상 처음으로 주요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 등 24개 주요 기업 재무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MTN은 앞으로 더욱 알찬 성공투자정보를 보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4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