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지이엔에프, 개미 66명 경영참여 선언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09.04.27 08:03
백승욱 굿모닝테크 대표 등 개인투자자 66명은 27일 지이엔에프의 지분 9.8%(1062만5064주)를 이사와 감사 선임 등 경영참여 목적으로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지이엔에프는 한국거래소의 실질심사 결과 상장폐지 대상이라는 결정을 받고, 이의신청서를 제출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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