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풍부하고 판단력이 냉철하다고 전해진다. 강직한 성품으로 직언을 서슴지 않는다는 평도 듣는다.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 시절 국회의원직을 잃고 미국에서 생활하던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인연으로 지난 대선 한나라당 경선 때부터 선거대책위원회 언론위원회 메시지단장을 맡았다.
△충남 서천(52) △우신고 △서울대 정치학과 △MBC입사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사회부장·정치부장 △주간조선 편집장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메시지단장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비서실 정무·기획1팀장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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