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북한-러시아 경제적 및 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0돌'을 기념해 방북한 라브로프 장관을 만나 회담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또 '우리의 평화적 위성발사를 비난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의 발표로 조성된 정세' 및 '(북-러)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킬 데 대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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