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히틀러 자화상 경매서 1.9억원에 팔려

런던(영국)=AP/뉴시스  | 2009.04.24 10:32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경매소에서 젊은 시절 아돌프 히틀러가 그린 자화상과 스케치 등이 한화 약 1억 9천여만원에 판매됐다.

히틀러의 자화상으로 보여지는 사진상의 그림에는 그의 이니셜 A.H가 적혀있으며 이 그림을 약 2천만원에 구매한 46세의 존 래트리지는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 걸어놓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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