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젝트 런웨이와 GM대우의 만남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09.04.23 17:11
GM대우는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에서 최종 우승한 디자이너 이우경 씨에게 23일 '라세티 프리미어'를 증정했다.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로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후 총 10회에 걸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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