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젝트 런웨이와 GM대우의 만남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09.04.23 17:11 GM대우는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에서 최종 우승한 디자이너 이우경 씨에게 23일 '라세티 프리미어'를 증정했다.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로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후 총 10회에 걸쳐 방송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라세티프리미어' 와 패션디자인의 만남민유성 행장, GM대우 경영진과 면담쌍용차·GM대우 협력사에 2400억원 지원쌍용차·GM대우 협력업체에 2400억 대출보증이한구 "GM대우 6500억원, 추경에 반영 못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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