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미네르바 관련 표현 자유 다룬다

머니투데이 김겨울 기자 | 2009.04.22 12:27


MBC '100분토론'은 전기통신기본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미네르바 박대성 씨의 석방을 두고 인터넷 표현의 자유와 인터넷 문화를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23일 방송 예정인'100분토론'에서는 '미네르바, 유튜브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토론한다.


이 날 김승대 부산대 법학과 교수이자 전(前)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조희문 인하대 예술체육학부 교수, 김보라미 변호사, 법무법인 동서파트너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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