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모레까지 순위 내 접수를 진행하고 오는 30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는 2011년 10월 입주 예정인 한라비발디는 백30에서 백71m²형 9백92가구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m²당 천85만 원입니다.
청약예금 통장 3백만 원에서 천만 원 납입자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한화건설도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이달 말 청라 꿈에그린 아파트 천백72가구 분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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