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남성의류 전문업체인 에스티오는 전날보다 1470원(15%) 하락한 8330원, 산업용 매뉴얼 밸브업체인 엔에스브이는 1260원(14.98%) 내린 7150원을 기록중이다.
이들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연이틀 하한가로 곤두박질치고 있어 에스티오(시초가인 1만원)와 엔에스브이(8600원) 모두 시초가를 밑돌고 있다.
금형 전문업체 에이테크솔루션도 하락세로 돌아서 1100원(8.80%) 내린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형성된 후 상장 첫날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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