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삼보컴퓨터에 100억원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9.04.20 16:54 셀런이 계열사인 삼보컴퓨터가 산은캐피탈에 진 채무액 1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결정을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셀런측은 "산은캐피탈과 기존 150억원 규모의 보증 계약을 해지한 후 리스조건을 개선해 신규계약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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