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키니 입은 2009 미스USA

머니투데이 이혜림 인턴기자 | 2009.04.20 16:18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 58회 미스 USA의 왕관은 미스 노스캐롤라이나 크리스틴 돌턴(Kristen Dalton, 22)에게 돌아갔다.

크리스틴 돌턴은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심리학과 스페인어를 전공했다. 그의 어머니는 1982년 미스 노스캐롤라이나 USA였고, 여동생은 2008년 미스 노스캐롤라이나 틴USA에 뽑힌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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