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13~17일) 설정액 100억원 이상의 국내주식형펀드는 평균 1.4% 올랐으며, 연 손실은 20.35%로 줄어들었습니다.
코스닥시장과 IT주의 강세로 중소형주 펀드와 IT섹터펀드들이 코스피 상승률인 1.55%를 웃도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미국 금융주의 실적 개선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해외펀드도 일제히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JP모간운용의 'JF아시아컨슈머&인프라주식종류형 자(자펀드)'가 7.2%, '중국 본토증시에 투자하는 PCA운용의 '차이나드래곤A쉐어주식A- 1Class A(클래스A)'가 6.2%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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