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 식품관에서 속은 일반 수박과 같은 빨간색이나 겉은 검은색을 띄고 있는 '흑수박'을 선보였다.
‘흑수박’은 껍질이 일반수박보다 단단해 저장성이 우수하며 씨가 작다. 산지는 경남 함안으로 가격은 개당 1만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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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겉과 속이 다른 수박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09.04.19 13:0119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 식품관에서 속은 일반 수박과 같은 빨간색이나 겉은 검은색을 띄고 있는 '흑수박'을 선보였다.
‘흑수박’은 껍질이 일반수박보다 단단해 저장성이 우수하며 씨가 작다. 산지는 경남 함안으로 가격은 개당 1만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