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15일 고객들이 가족과 연인과 함께 오페라 '라보엠', 뮤지컬 '캣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티켓 400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모는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에서 하면 된다.
오페라 '라보엠'은 다음달 2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125명의 고객을 초대한다. 공연은 5월30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있다.
지방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뮤지컬 '캣츠' 공연은 275명의 고객들이 초청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