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노삼성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실시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9.04.14 15:44

르노삼성자동차가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도봉구 방학초등학교에서 1, 2학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09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Safe Road, Safe Kids)' 출범식을 갖고 학생들과 시범교육을 함께하고 있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프랑스 르노 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르노삼성이 시민단체인 세이프 키즈 코리아와 함께 한국 현실에 맞도록 적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전국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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