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아파트 140㎡(42평형)
2회 유찰 12억8000만원
최초 감정가 20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2억80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은 낙찰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6억5000만원에서 1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3000만원에서 4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4월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8-5494
둔촌동 아파트 104㎡(34평형)
2회 유찰 5억7600만원
최초 감정가 9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5억76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5건, 가압류 4건은 낙찰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 부담은 없다.
시세는 8억3000만원에서 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4000만원에서 1억9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4월20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08-8656
여의도동 아파트 95㎡(26평형)
1회 유찰 5억2000만원
최초 감정가 6억5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5억20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압류 2건, 가압류 1건은 낙찰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세는 6억7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8000만원에서 2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4월2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08-6585
※자료제공: 법무법인 산하 경매사업팀 ☎(02)581-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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