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상암 DMC건설 진출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09.04.14 11:09
진흥기업은 대우건설과 한국교원공제회를 주축으로 한 상암 DMC 랜드마크 타워 건설 컨소시엄 내 전략적 출자자인 밀레니엄빌더의 지분 2%를 인수해 상암 DMC 타워 건설에 참여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예상 수주금액은 10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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