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1일 개국한 지 6개월만의 새봄맞이 개편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젊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개국 후 빠른 시일 안에 케이블방송 중 페이지 뷰 1위에 올라선 MTN이 SO가입 확대에 맞춰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선 생방송을 14시간으로 늘려 투자자들이 알고자 하는 투자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MTN 은 자체 취재팀과 머니투데이(온라인 속보), 더벨(M&A 정보)과 머니위크(알뜰 재테크)의 기자 300여 명을 연결해 뉴스 시너지를 최대화합니다. 정오에는 'MTN Spot'. 오후 4시에는 '생방송4시N'을 추가해 빠른 뉴스를 제공합니다. '생방송4시N'은 대한민국 최초의 버라이어티 뉴스쇼 프로그램입니다.
MTN 은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하기 위해 증권전문기자들의 생방송 참여를 확대합니다. 홍찬선 부국장이 최고의 마켓리더와 함께 성공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골드타임', 유일한 기자가 증시흐름을 시원하게 분석하는 'Only You의 증시펀치'가 매일 오전에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오후의 투자전략 2부'는 오상연 기자가 진행을 맡아 알찬 투자정보를 전달합니다.
딱딱해지기 쉬운 투자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합니다. 오후3시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혜림의 SS'는 하루 증시를 신나고 맛깔나게 보여줍니다. 일요일 오후5시에는 '대박90분'을 생방송으로 새로 편성해 한주일의 국내외 증시를 분석하고 다음주 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기존의 생방송 프로그램도 알차게 바뀝니다. 우선 앵커진이 대폭 젊어집니다. 김진영 앵커가 '시장을 여는 아침2부'에서 성공투자의 전략을 짜는데 도움을 주고, 이혜림 앵커가 '머니플러스1부'를 책임집니다. 김주연 앵커는 ‘오후의 투자전략1부’에서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를 상큼하게 북돋아줍니다.
생방송 중에 소개되는 종목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한국 방송사상 처음으로 재무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색다른 고수'는 낮12시20분으로 옮겨 1시까지 생방송됩니다.
제작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됩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 ‘리더스클럽’에서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답고 당당하게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머니위크'와 함께 알찬 주식은 물론 부동산과 펀드 등을 종합한 재테크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파생상품으로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머니박스ELW'가 방송되고, 금요일에는 부동산 성공투자를 약속하는 '부동산W'가 이어집니다.
개국 6개월만에 알차고 재밌게 여러분을 찾아가는 MTN. 투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투자자 여러분 애정을 주십시요. 성공투자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