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애너하임대와 TESOL 공동운영 협약 머니투데이 최중혁 기자 | 2009.04.10 18:11 한양사이버대학교(학장 현병철, 사진 왼쪽)는 9일 미국 애너하임 대학과 'TESOL 자격증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6월부터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외국대학과 공동으로 TESOL 자격증을 수여할 수 있게 됐다. 애너하임 대학교의 TESOL 과정은 이 분야 저명 석학인 David Nunan 교수(사진 오른쪽)가 설계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국내에서 온라인으로도 수강이 가능해졌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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