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내주식형펀드는 모두 238억원이 빠져나가 9일만에 유출세로 돌아섰습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순수 국내주식형펀드 역시 528억원이 빠져나가 하루만에 유출 반전했습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러시아와 동유럽 등 일부지역 펀드에서 환매가 잇따르면서 92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단기 유동성 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로는 2천750억원이 순유입됐고, 채권형펀드는 22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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