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덱스, 최대주주 대한전선에 450억원 담보제공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09.04.09 17:57
알덱스는 9일 최대주주인 대한전선을 위해 남광토건 주식 188만주를 국세청에 담보로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담보한도는 450억원으로 담보종료일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