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올해 성장률 -2% 전망 변함없어"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09.04.08 16:59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과 관련, "추가경정예산을 제출하면서 조사해 본 결과 당초 부임하면서 전망했던 -2%내외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이같이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윤증현 "올해 말 경제 완만히 회복될 것"윤증현 "구조조정, 채권은행이 주도해야"윤증현 "소득세 등 감세, 세계적 추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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