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646명 인력 감축"(1보)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9.04.08 13:39 경영 정상화 방안 발표 법정 관리 중인 쌍용자동차가 8일 2646명 인원 감축 등을 골자로 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르노삼성, 매출규모 쌍용차 앞질렀다쌍용차, 최대 40% 감원 '충격'쌍용차 노조 "1000억 담보·12억 출연하겠다"쌍용차, 3월판매 '2458대' 전월比 3.8%↑쌍용차 소액주주, "상하이차에 책임 묻겠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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