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인승 車'의 그래픽이미지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9.04.07 17:54

GM과 세그웨이(Segway)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새로운 퍼스널 자동차가 발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세그웨이사는 1회 충전으로 40k~56km까지 달릴 수 있고, 최고속도가 40km/h에 이르는 두 바퀴의 2인승 자동차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짐 노로드 세그웨이 CEO는 "우리는 이 자동차가 향후 새로운 도심교통수단의 또 다른 드라마틱한 접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GM과 세그웨이사는 이 자동차를 오는 10일(현지시간) 뉴욕국제오토쇼에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
  5. 5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