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울산북 박대동·인천 부평을 이재훈 공천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09.04.06 11:56

인천부평을엔 이재훈 전 지경부 2차관

한나라당은 4·29 재선거 인천 부평을 지역 후보자로 이재훈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을, 울산 북구 지역 후보자로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최종 확정했다.

한나라당은 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확정했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4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5. 5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