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4일 2009 서울모터쇼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유자녀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벤츠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모터쇼를 관람하면서 각 전시관에서 제공하는 전문 해설 및 다양한 볼거리들을 즐겼다. 벤츠코리아는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식사와 기념 티셔츠를 포함한 여러 선물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