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하늘에 날리고 싶은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자신이 상상하는 하늘과 비행기의 모습을 그렸다.
대한항공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등 40점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1점은 현재 운항하고 있는 B737-800 항공기 동체에 디자인된다. 이 항공기는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첫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