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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텍,차광열 차병원장 등 지분 45.8%로 늘어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9.04.03 14:20
디오스텍은 3일 차광열 차병원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45.1% 에서 45.8%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신주인수권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면서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66만667주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