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관람객 최고관심 '경품車'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9.04.03 10:18

쏘울, 시빅, 이스케이프 등 올해 총12대 경품


3일 일반인들에게 공식 개막된 2009서울모터쇼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대행사 중 하나가 '자동차 경품추첨'이다.

특히 서울모터쇼 조직위 측은 올해 자동차 경품으로 예년의 10대보다 2대를 더 추가해 총 12대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3일 기아 '쏘울'을 시작으로 12일까지 하루 1대씩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히 오는 5일(아반떼, SM3)과 11일(마티즈, SM3)엔 하루 2대씩 경품차량이 제공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