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목표가 1만1000원으로 하향-JP모간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9.04.02 08:37
JP모간이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종전 대비 500원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