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銀, 연 8.5% 금리 후순위채 발행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09.04.01 15:38
한국저축은행은 오는 6일부터 사흘 간 한국저축은행 전 영업점과 교보증권 영업점에서 후순위채권 청약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전체 발행금액은 200억원이며, 연금리는 8.5%다. 만기는 5년3개월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0만원으로 10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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