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아울러 반조립제품(CKD) 방식으로 총 7만8681대를 수출했다.
GM대우의 올 1분기(1월~3월) 판매대수는 내수 1만8576대, 수출 11만6913대 등 총 13만5489대를 기록해 전년 1분기와 비교해 43.8% 줄어들었다.
GM대우측은 2월부터 '라세티 프리미어 2.0디젤' 모델과 '윈스톰 2.4 가솔린' 모델을 선보여 국내시장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4월부터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대형 세단인 '베리타스'를 새롭게 출시해 내수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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