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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 계열사에 21억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 2009.03.30 16:50
C&중공업 (0원 %)은 계열회사인 상해진도에 21억원 가량 채무보증을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올해 7월 17일까지며 채권자는 신한은행 상해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