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역대 출시됐던 자동차 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World’s Most Beautiful Cars) 11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포브스는 각계각층 자동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총 11대의 차종을 뽑았다. 가장 아름다운 차로는 1937년형 알파로메오가 선정됐으며, 페라리는 250GT와 1957년형 250테스타로사 등 2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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