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명물'로 자리잡은 '신세계 센텀시티'

산업부 MTN기자 | 2009.03.27 16:38

[화제의 현장]

최근 부산에 새로운 명물이 생겨 화제가 되고 있지요. 바로 신세계가 오픈한 센텀시티인데요. MTN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화제의 현장을 발 빠르게 찾아나서는 오늘의 탐방지기 이혜림입니다.



작년에 이어 현재까지 글로벌 경제위기와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불황’이라는 두 글자가 빠지지 않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서있는 이 곳, 드넓은 해운대를 품은 부산에서는 '불황'이라는 두 글자를 무색할 만들 정도로 사람들의 열기가 아주 뜨거운 곳이라고 합니다.

불황도 두려울 게 없는 대한민국, 화제의 현장은 과연 어디인지 저와 함께 서둘러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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