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콤, 3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실패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9.03.26 11:08 사라콤은 26일 3자배정 유상증자에 실패했다고 공시했다. 사라콤은 전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신주 600만주를 액면가 500원에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전액 미납입으로 실패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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