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지역은 일반주거지를 상업지역으로 변경할 것을 신청한 한국전력의 삼성동 한전부지와 현대제철 성수동1가 삼표레미콘 부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입니다.
이밖에 CJ의 가양동 공장부지와 구로동 CJ제일제당 공장부지도 각각 준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줄 것을 신청했습니다.
수협중앙회는 노량진수산시장의 일부 지역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과 유통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시장시설을 감면할 것을 신청했으며, 한진중공업은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의 도시계획시설을 복합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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