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심사 1호 온누리에어 "이의신청 하겠다"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9.03.24 14:43 상장폐지 실질심사 1호인 뉴켐진스템셀(옛 온누리에어)이 이의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뉴켐진스템셀은 이의신청 마지막 날인 24일 자구이행계획서를 첨부해 이의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4월15일 이전에 상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이르면 4월 10일 이전에 결정이 날 예정이다. 상장폐지 결정이 나면 1주일 정리매매기간을 가진 후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거래소 "트리니티, 퇴출 실질심사 대상여부 검토"지이엔에프, 퇴출실질심사 대상검토 4호(상보)거래소 "유니테스트 퇴출실질심사 대상여부심사"온누리에어, '퇴출실질심사' 첫 심판대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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