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행복드림예금 판매

머니투데이 광주=장철호 기자 | 2009.03.24 14:37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24일 고객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과 신용카드 거래 실적에 따라 별도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행복드림예금'을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예금은 개인(개인사업자 포함)고객이 가입 대상이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으로, 예금 가입금액과 고객의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4.3%의 금리를 제공한다.


행복드림예금은 예금가입금액의 일정비율에 따라 요구불예금 평균잔액을 유지할 경우 최고 0.3%p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고 0.2%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거래실적 연계형 정기예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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